"더 든든하게 서줬으면" — 사용자 피드백이 만들어낸 신제품, Pineta Pro XL 페달베이스
안녕하세요! YCONION 한국 공식 총판 락차(ROCKCHA) 입니다.
락차 베스트셀러 YC Onion Pineta Pro 모노포드를 써온 분들이 공통으로 하던 말이 있습니다.
기능은 완벽한데, 모노포드 특성상 아무래도 고정이 아쉽긴 해요. 조금만 더 삼각대처럼 서줬으면 좋겠는데.
모노포드는 태생적으로 삼각대가 아닙니다. 빠른 이동성과 가벼운 무게를 위해 지지 면적을 포기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그 아쉬움은 어느 정도 감수하고 써야 하는 것으로 여겨왔습니다.
YC Onion은 그 피드백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습니다.

Pineta Pro XL 페달베이스 — 기존 페달베이스보다 확연히 넓어진 지지 구조로, 모노포드의 이동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정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신제품입니다. 그리고 이 악세사리는 모노포드 사용자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기존 페달베이스와 무엇이 다른가
Pineta Pro의 기존 페달베이스(Pineta 2.0 Pedal Base)는 접이식 3발 구조로, 다리 길이가 이전 세대 160mm에서 212mm로 확장된 버전이었습니다. 여기서 이미 한 차례 안정성이 향상됐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XL 페달베이스는 여기서 한 번 더 나아갑니다.
| 항목 | 기존 페달베이스 | XL 페달베이스 |
|---|---|---|
| 다리 길이 | 212mm | 더 길게 확장 |
| 지지 면적 | 표준 | XL — 더 넓은 접지 구조 |
| 안정감 | 모노포드 수준 | 삼각대에 근접한 수준 |
| 360° 페달 회전 | ✓ | ✓ |
| 짐벌 어댑터 호환 | ✓ | ✓ |
| Pineta Pro 호환 | ✓ | ✓ |
| 스탠드얼론 테이블탑 | ✓ | ✓ |
| 가격 | — | 미정 |
가장 직관적인 차이는 발이 닿는 면적입니다. XL 페달베이스는 더 넓게 펼쳐지는 지지 구조로 설계되어, 같은 모노포드를 꽂아도 훨씬 더 안정적으로 서 있습니다. 바람이 부는 야외에서, 카펫 위에서, 약간 경사진 지형에서 그 차이가 체감됩니다.
모노포드에 올렸을 때 — 이동성 + 안정성의 새로운 균형
Pineta Pro 모노포드와 XL 페달베이스의 조합은 이렇게 작동합니다.
빠르게 이동해야 할 때는 베이스를 붙잡고 이동합니다. 자리를 잡으면 XL 베이스의 넓은 다리가 지면을 잡아주면서 카메라가 안정적으로 서 있습니다. 페달을 밟아 360° 회전이 가능하고, 조절 가능한 회전 칼라로 팬 저항감도 원하는 수준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기존 페달베이스 대비 달라지는 현장 체감은 특히 이런 상황에서 두드러집니다.
웨딩·이벤트 촬영 — 8시간 이상 모노포드를 들고 다니다 잠깐 내려놨을 때, XL 베이스가 훨씬 안정적으로 카메라를 세워둡니다. 스피커 소리의 진동이나 사람들이 옆을 지나갈 때의 미세 흔들림도 기존 대비 줄어듭니다.
스포츠 사이드라인 — 300mm 이상 망원 렌즈를 올린 상태에서 무게중심이 높아질수록 베이스 면적이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XL 베이스는 렌즈가 무거울수록 더 빛을 발합니다.
드라마·광고 현장 — 연속 테이크 사이 잠깐 카메라를 내려놔야 할 때, 좁은 공간에서 모노포드가 혼자 서 있어야 할 때. XL 베이스가 있으면 주변 스태프가 부딪혀도 쉽게 넘어지지 않습니다.
짐벌 어댑터와 조합하면 — 예상치 못한 두 번째 용도
이 제품이 단순한 모노포드 악세사리에 그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Pineta Pro의 RS 짐벌 연결 키트를 사용하면 DJI RS3·RS4·RS3 Pro·RS4 Pro 짐벌을 XL 페달베이스 위에 직접 올릴 수 있습니다. 모노포드 없이 베이스만 단독으로 지면에 두고, 짐벌을 그 위에 장착하는 구성입니다.
이게 왜 의미 있냐면 — DJI RS 시리즈의 순정 스탠드는 상당히 작습니다. 접이식 미니 스탠드인 만큼 접지 면적이 제한적이고, 무거운 시네마 카메라 리그를 올렸을 때 불안정하다는 피드백이 꾸준히 있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짐벌을 잠깐 내려놓을 때 쓰러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XL 페달베이스 위에 짐벌을 올리면 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DJI RS4 / RS3 Pro 짐벌]
↕
[RS 짐벌 연결 키트]
↕
[Pineta Pro XL 페달베이스]
↕
[지면]
순정 미니 스탠드보다 넓은 XL 베이스가 짐벌을 더 안정적으로 세워주고, 360° 페달 회전으로 짐벌 방향 전환도 손쉽게 됩니다. 짐벌을 내려놓을 때마다 쓰러질까 걱정했던 분들에게 XL 페달베이스 + 짐벌 어댑터 조합은 현실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스탠드만이 아닌 테이블탑으로도
XL 페달베이스는 Pineta Pro 모노포드와 분리해 독립된 테이블탑 삼각대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 하단 중앙에 3/8"-16 나사산이 있어 볼헤드를 직접 장착할 수 있고, 제품 촬영·인터뷰 세팅·초저각 촬영에서 안정적인 낮은 위치 지지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촬영자에게 가장 필요한 악세사리인가
Pineta Pro 기존 사용자 이미 Pineta Pro를 쓰고 있고, "조금 더 안정적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면 XL 페달베이스는 지금 당장 추가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업그레이드입니다. 기존 페달베이스를 XL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면 됩니다.
DJI RS3·RS4·RS Pro 짐벌 사용자 순정 스탠드가 작아서 불안할 때, 짐벌 어댑터 키트와 함께 구성하면 훨씬 든든한 베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포츠·야생동물·망원 사진작가 무거운 렌즈를 올릴수록 넓은 베이스 면적은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XL 베이스는 긴 렌즈 사용자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웨딩·이벤트 영상 촬영자 장시간 현장에서 카메라를 내려놓거나 자리를 이동할 때, XL 베이스가 있으면 훨씬 마음 놓이는 운용이 가능합니다.
마무리
좋은 악세사리는 기존 장비의 단점을 정확하게 겨냥합니다. Pineta Pro XL 페달베이스는 모노포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했던 "고정이 조금 아쉽다"는 그 딱 한 가지를 해결하는 제품입니다.
모노포드로 쓰면 더 든든한 지지를 얻고, 짐벌 어댑터와 조합하면 순정 스탠드보다 안정적인 짐벌 베이스가 됩니다.
락차에서 YC Onion Pineta Pro XL 페달베이스를 만나보세요.
락차는 YC Onion의 국내 공식 총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