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soon CineView Master 4K II 출시 예고 — 트리플밴드 저지연과 카메라 컨트롤을 하나로
안녕하세요. 락차의 공식 기술지원 담당, 김과장입니다.
Accsoon이 CineView Master 4K의 후속 모델, Master 4K II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 Master 4K가 자랑하던 트리플밴드 기반의 25ms 초저지연 전송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SE 4K와 Master 4K Lite에만 있던 카메라 컨트롤 기능을 더한 것이 핵심입니다. 두 라인업에 각각 나뉘어 있던 "최고의 전송 성능"과 "편리한 카메라 조작"을 하나의 제품으로 합친 셈입니다.
왜 두 장점을 합쳤나
CineView 라인업을 꾸준히 지켜봐 온 분이라면 익숙한 고민이 있었을 겁니다. 트리플밴드로 가장 낮은 지연시간을 원한다면 Master 4K를, 카메라를 무선으로 직접 조작하고 싶다면 SE 4K나 Master 4K Lite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두 장점을 동시에 가진 모델은 없었습니다.
Master 4K II는 이 선택의 갈림길을 없애는 방향으로 설계된 제품입니다. Master 4K의 상징과도 같은 트리플밴드 전송과 25ms 지연시간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USB-C 카메라 컨트롤 포트를 추가해 조리개·셔터스피드·ISO 조정은 물론 터치 포커스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Master 4K II vs Master 4K, 한눈에 비교하면
| 항목 | CineView Master 4K II | CineView Master 4K |
|---|---|---|
| 해상도 | 최대 DCI 4K60 | 최대 UHD 4K60 |
| USB 비디오 출력 포트 (MFi) | TX·RX 양쪽 모두 지원 | TX만 지원 |
| 카메라 컨트롤 USB 포트 | TX에서 지원 | 미지원 |
| 연결 가능 기기 (수신기/앱) | 최대 10대 동시 연결, 혼합 가능 | 최대 5대 동시 연결, 혼합 가능 |
| TX 입출력 | SDI IN, HDMI IN, HDMI 루프아웃, USB-C OUT | SDI IN, HDMI IN, HDMI 루프아웃 |
| RX 입출력 | SDI OUT, HDMI OUT, USB-C OUT | SDI OUT, HDMI OUT |
| 전송 기술 | Accsoon 특허 트리플밴드 전송 | Accsoon 특허 트리플밴드 전송 |
| 지연시간 | 25ms 미만 | 25ms 미만 |
표에서 보이듯, 트리플밴드 전송 기술과 25ms 미만의 지연시간은 두 모델이 동일합니다. 달라지는 부분은 해상도가 DCI 4K60까지 넓어졌다는 점, 그리고 카메라 컨트롤용 USB 포트와 TX·RX 양쪽의 USB-C 비디오 출력이 새로 추가되었다는 점, 동시 연결 가능한 기기 수가 5대에서 10대로 늘었다는 점입니다.
달라지는 점을 하나씩 짚어보면
카메라 컨트롤 USB 포트가 TX에 추가됩니다. 기존 Master 4K에는 없던 기능으로, SE 4K나 Master 4K Lite처럼 카메라와 송신기를 USB-C 케이블로 연결해 Accsoon SEE 앱에서 조리개·셔터스피드·ISO를 조정하고 터치 포커스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리플밴드의 전송 성능을 포기하지 않고도 카메라를 무선으로 다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USB 비디오 출력(MFi)이 TX·RX 양쪽 모두에서 지원됩니다. 기존 Master 4K는 TX에서만 USB 비디오 출력이 가능했지만, Master 4K II는 수신기 쪽에서도 모바일 기기를 유선으로 연결해 지연 없이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됩니다.
동시 연결 가능한 기기가 두 배로 늘어납니다. 기존 5대에서 최대 10대까지, 수신기와 모바일 앱을 섞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감독, 촬영감독, 클라이언트 등 여러 사람이 동시에 모니터링해야 하는 대규모 현장에서 체감 차이가 클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해상도가 DCI 4K60까지 지원됩니다. 기존 Master 4K의 UHD 4K60보다 한 단계 넓어진 해상도 범위로, 시네마 워크플로우에 조금 더 가까워진 스펙입니다.
Master 4K II 상세 스펙 한눈에 보기
아래는 Accsoon이 공개한 Master 4K II의 상세 스펙입니다. 송신기(TX)와 수신기(RX)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 항목 | 송신기 (TX) | 수신기 (RX) |
|---|---|---|
| A/V 프로세서 | 8K급 고성능 A/V 프로세서 | |
| 전송 프로토콜 | Accsoon 특허 RTMS 4.0 | |
| 주파수 대역 | 2.4GHz + 5GHz + 6GHz (DFS 지원) | |
| RF 출력 | 23dBm | |
| 비디오 입력 | HDMI, 3G-SDI | - |
| 비디오 출력 | HDMI 루프아웃, USB Video Out | HDMI, 3G-SDI, USB Video Out |
| 카메라컨트롤 | USB-C | - |
| 지연시간 | 1080p 25ms 미만, 4K 35ms 미만 (60fps 기준, 카메라 자체 지연 제외) | 동일 |
| 전송 거리 | 2.5km 이하 (장애물·간섭 없는 환경) | 동일 |
| 모바일 앱 연동 | 무선: Android·iOS / 유선: iOS | 동일 |
| 마운트 | 1/4"-20 암나사 1개 (하단) | 동일 |
| 소재 | 알루미늄 합금 | 동일 |
| 동작 온도 | -10°C ~ 40°C | 동일 |
| DC 포트 | 5.5mm x 2.1mm (센터 플러스) | 동일 |
| DC 전압 | 7.4~16.8V | 동일 |
| 배터리 슬롯 | NP-F550, NP-F750, NP-F970 호환 | 동일 |
| 오디오 | HDMI embedded, SDI embedded | 동일 |
| 소비전력 | 평균 6.5W (다른 기기 급전 제외) | 평균 5.0W |
| 크기 (안테나 제외) | 130 x 95 x 32mm | 동일 |
| 무게 (안테나 제외) | 322g | 320g |
입출력 지원 포맷
| 구분 | 포맷 |
|---|---|
| SDI 입력 (TX) | 1080p 23.98/24/25/29.97/30/50/59.94/60fps Level A/B, 1080i 50/59.94/60i(Note: TX will display 1080P50/59.94/60), 1080PsF: 23.98/24/25/29.97/30PsF(Note: TX will display 1080P50/59.94/60), 720p 50/59.94/60p |
| HDMI 입력 (TX) | DCI 4K: 23.98/24/25/29.97/30/50/59.94/60p, UHD(3840×2160): 23.98/24/25/29.97/30/50/59.94/60p, 1080p 23.98/24/25/29.97/30/50/59.94/60p, 1080i 50/59.94/60i(Note: TX will display 1080P), 720p 50/59.94/60p |
| SDI 출력 (RX) | 1080p 23.98/24/25/29.97/30/50/59.94/60fps Level A, 720p 50/60p |
| HDMI 출력 (RX) | DCI 4K: 23.98/24/25/29.97/30/50/59.94/60p, UHD(3840×2160): 23.98/24/25/29.97/30/50/59.94/60fps, 1080p 23.98/24/25/29.97/30/50/59.94/60fps, 720p 50/60p |
| HDMI 루프아웃 (TX) | HDMI 입력 신호와 동일 |
8K급 프로세서와 RTMS 4.0 프로토콜, 최대 2.5km 의 전송 거리는 기존 Master 4K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위에서 살펴본 카메라 컨트롤·USB-C 양방향 출력·10대 동시 연결 기능이 새롭게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이런 분들이 주목할 만합니다
- Master 4K의 저지연 전송은 그대로 쓰고 싶지만, 카메라 컨트롤이 아쉬웠던 분: 성능 타협 없이 카메라 조작 기능까지 더해질 예정입니다.
- 여러 명이 동시에 모니터링해야 하는 대규모 프로덕션: 연결 가능 기기가 10대로 늘어나는 만큼 멀티 모니터링 환경에 유리해집니다.
- TX·RX 양쪽에서 모바일 기기로 유선 모니터링을 하고 싶은 분: USB-C 출력이 양방향으로 지원되어 활용 폭이 넓어집니다.
마무리
Master 4K II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라기보다, 그동안 CineView 라인업에서 따로 선택해야 했던 "최고의 전송 성능"과 "카메라 컨트롤 편의성"을 한 제품에 담으려는 방향의 후속작입니다. 아직 출시 전 단계인 만큼, 정확한 가격과 출시일 등 세부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